무서운이야기 1
유머
캬하하
23-03-15 14:12
어떤 여자가 공원을 지나쳐서 걷고있는데
한여자가 칼에찔려 죽어있더래.
그래서 그여자의 가방을 뒤져서 핸드폰을 꺼내서
단축번호 1번을 누르니까 남자친구가 뜨더래.
그래서 그남자친구한테 전화해서 당신 여자친구가 죽었다고.
빨리와달라고 했대.
몇분있다가 남자친구가 도착하니까
그 여자시체를 발견한사람이 하는말이
"당신이 범인이지?" 이러는거야.
그래서 남자친구가 "뭔소리야" 라면서 화를냈대.
그러니까 그 여자가 하는말이
"장소를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왔지?"